안녕하십니까?
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소중한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.

본 복지관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복지 응급실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언제든지 편안하게 찾아와 쉬어 갈 수 있는 열린 공간에, 복지 전문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지역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한 자기 계발의 장이 준비되어 있습니다. 또한 후원자, 자원봉사자 등 따뜻한 마음을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그리고 관심과 사랑 안에서 지역사회 내 소통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.

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경쟁하며 사람들의 정서는 상대적으로 건조해지고, IT강국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인간미는 점점 줄어들고 있음을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 요즈음입니다.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자판기와 인터넷 사용이 생활화 된 현대인들에게 기다림이란 진부한 것인지도 모릅니다. 그러나 기다림은 인내심을 키워주는 동시에 기대와 여유를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.
우리 복지관은 아름다운 지역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주민들을 기쁨으로 섬기고자 생각과 마음, 지혜를 모아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.

‘ 혼자 보다는 둘이 나으니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다른 하나를 일으켜 준다’
(코헬 4, 9~10).
그렇습니다. 사람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. 서로를 존중하여 힘이 되어주고, 기다려 주면서 나눔을 실천하면 어느새 희망을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.
이에, 지역사회 조직화를 통해 넘어진 이웃을 일으켜 세우는 연계 사업은 물론, 복지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해 나가면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.

꿀벌이 날짐승 가운데 작지만 그가 만든 것은 단 것 중에 으뜸인 것처럼, 우리의 작고도 다양한 알찬 움직임을 통한 사업은, 모두가 건강하고 더불어 행복한 사회 조성에 필요하여 발굴 개발 제공되는 최상의 복지서비스가 될 것입니다. 이 모든 일에 가장 중요한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.
좋은 님 모든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.

관장 박인희 사진